사도행전 1장 1절~11절 15.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시편 116장 12절,17절 12.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7.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전도서 12장 13절~14절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전도서 12장 9절~12절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
전도서 12장 1절~8절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전도서 11장 7절~10절 7.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전도서 11장 1절~6절 1.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전도서 10장 16절~20절 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7.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
전도서 10장 12절~15절 12.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