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2장 13절~14절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도서 12장 13절~14절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전도서 12장 9절~12절 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
전도서 12장 1절~8절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전도서 11장 7절~10절 7.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8.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전도서 11장 1절~6절 1.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전도서 10장 16절~20절 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7.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
전도서 10장 12절~15절 12.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전도서 10장 5절~9절 5.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 6.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
전도서 10장 4절 4.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